-
'제1회 플레이보이골프 퀸스컵 2014' 결승전… 미녀들의 샷 대결 승자는
결승만을 남겨둔 ‘제1회 플레이보이골프 퀸스컵’의 주인공이 가려진다. 지난 6월 첫 선을 보인 ‘제1회 플레이보이골프 퀸스컵’은 미스코리아 출신의 녹원회 10인과 슈퍼모델 출신
-
미녀 골프 월드컵, 미스코리아 vs 슈퍼모델…아찔한 승부 가린다
미녀들의 골프 월드컵이 열린다. J골프는 11일에 첫 방송하는 ‘제1회 플레이보이골프 퀸스컵’에서 미스코리아 출신의 녹원회와 슈퍼모델 출신의 아름회 소속 멤버들이 각각 10명씩이
-
시원하게 멋있게 … 내가 찾던 그 스타일
남성들이 갑갑한 양복을 벗어던지고 있다. 예년보다 빨리 여름이 찾아오면서 시원하고 간편한 옷차림이지만 격식을 갖출 수 있는 쿨비즈룩이 인기를 얻고 있다. 쿨비즈룩은 디자인은 물론
-
미녀들의 골프대결 '플레이보이골프 퀸스컵' 열린다
제1회 플레이보이골프 퀸스컵(총 16부작)의 출정식이 25일 알펜시아 트룬 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. 제1회 플레이보이골프 퀸스컵은 대한민국의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미스코리아 출신의 녹
-
준우승 세 번 끝 우승 … 장하나 어깨 폈다
장하나가 결승전 9번 홀에서 칩샷을 핀에 붙인 뒤 갤러리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. [사진 KLPGA]“이번에는 아무 말도 하지 않을래요.” 26일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
-
‘가정의 달’ 주고 싶고 받고 싶은 아이템
어버이날, 스승의 날, 부부의 날. 부모님부터 남편과 아내까지 두루 살피고 챙겨야 할 날이 많은 가정의 달 5월이다. 이맘때면 늘 그렇듯 선물이 고민이다. 그간 전하지 못했던 마음
-
J Golf 소식
‘볼빅 RACV 레이디스 마스터스’ 출전권을 놓고 겨루는 선수들. 골프전문채널 J골프가 ‘볼빅 RACV 레이디스 마스터스 서바이벌 헌터스’를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한다.
-
김효주 시대
김효주챔피언 퍼팅을 성공시킨 김효주(17·롯데)는 특유의 무덤덤한 표정으로 공을 집어 올렸다. 18번 홀 그린에 모여 있던 갤러리들의 환호와 동료들의 샴페인 세례에도 보일 듯 말
-
가을 주말 영종도, 올 시즌 4대 메이저 챔프 뜬다
세계적인 미녀골프 스타들의 샷 경연-. 새로운 ‘10년의 가을 유혹’이 시작된다.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(파72)에서 펼쳐지는 미국여자
-
라이더컵 싱글 매치 "미국이 압도할 것"
사면초가에 빠진 유럽팀이 라이더컵을 지킬 수 있을까? 미국팀 주장 데이비드 러브 3세와 유럽팀 주장 호세 마리아 올라사발(스페인)이 30일(한국시간) 이틀 째 경기가 끝난 뒤 마지
-
유럽 역전 가능할까, 보름달이 도울지도
유럽이 벼랑끝에 몰렸다. 유럽은 라이더컵 둘째날까지 6-10으로 밀렸다. 유럽이 컵을 지키려면 30일(한국시간) 새벽 열리는 싱글매치 12경기에서 8점 이상을 따야 한다. 상황
-
유럽을 지킨 벨기에 폭격기 콜사르츠
"나는 여름 내 모든 것을 짜냈다. 나는 최선을 다했고 이제 올라사발의 선택만 남았다." 지난 여름 유러피언 투어 선수 니콜라스 콜사르츠(30·벨기에)가 자신의 블로그에 쓴 글
-
J Golf 소식
골프전문채널 J골프가 가을 개편에 나섰다. 신규 프로그램을 배치하고, 프로그램을 장르별로 ‘띠 편성’하는 등 색다른 모습으로 시청자 앞에 나선다. 이번 개편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프
-
[온그린] 던롭코리아, 젝시오 프리미엄 골프공 출시 外
◆던롭코리아가 고휘도 안료인 시라릭(XIRALLIC) 코팅을 사용해 보는 각도와 햇빛에 따라 변화하는 고급스러운 펄 광택이 특징인 젝시오 프리미엄 골프공을 새롭게 출시한다. 젝시오
-
김자영, 시즌 3연승 향한 순항
김자영(넵스)이 8일 제주도 스카이힐 골프장(파72)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롯데칸타타 여자오픈 첫 날 선두와 3타 차 공동 7위에 올랐다. 김자영은 이날 버디
-
[골프] 어메이징 그레이스, 시즌 세 번째 볼보 우승 도전
브랜든 그레이스(24·남아공)가 17일(한국시간) 스페인 핀카 코르네신 골프장에서 막을 올리는 유러피언 투어 볼보 월드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 출전한다. 그레이스는 유러피언투어의
-
[다이제스트] 안선주, JLPGA 살롱파스컵서 통산 9승째 外
안선주, JLPGA 살롱파스컵서 통산 9승째 안선주(25)가 6일 일본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(JLPGA) 투어 살롱파스컵 최종 3라운드에서 합계 8언더파로 박인비(24·스릭슨)
-
'필드서 핫팬츠 즐겨' 가장 '핫'한 女골퍼
"중앙선데이,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" “15년 동안 발레를 배웠고 그래서 춤추는 것도 좋아한다. 발레와 춤을 통해 유연성을 유지하고 이종격투기를 하면서 몸을 만들고 있다. 그런 활
-
핫팬츠·누드페인팅, 가장 ‘핫’한 골퍼
산드라 갈이 나비스코 챔피언십이 열리는 미션힐스 골프장에서 매혹적인 포즈를 취했다. 갈은 ‘릴랙스한 포즈를 잡아달라’고 하자, 선뜻 코스의 언덕배기가 있는 잔디밭에 누워 S라인이
-
[온그린] ‘크리스티 커&김인경의 드림 매치플레이’ 外
■크리스티 커(35·미국)와 김인경(24·하나금융그룹)이 골프전문채널 J골프가 만든 ‘크리스티 커&김인경의 드림 매치플레이’에 참가한다. 3월 1일부터 3일까지 매일 오후 2시 J
-
다시 만난 에이스 김경태·이시카와 료… 김 “작년에 7타 차 … 올해도 자신있다”
김경태 이시카와 료 지난해 열린 한·일 골프 대항전에서 한국은 일본에 승점 1점 차로 졌다. 그러나 일부에선 ‘한국은 지고도 이겼다’는 말이 나왔다. 한국의 에이스 김경태가 마지
-
한·일 골프전 첫날, 다시 만난 ‘그때 그 사람’
“이시카와 료의 고교 동문팀 코를 다시 한번 납작하게 만들겠다.” 결전의 날이 밝았다. 물러설 수도 없고 돌아갈 수도 없다. 한·일 프로골프 국가대항전 KB금융 밀리언야드컵이
-
[다이제스트] 한국, 태국국제육상 남400m 계주 금메달 外
◆한국, 태국국제육상 남400m 계주 금메달 김민균(22·충남대), 임희남(27·광주광역시청), 전덕형(27·경찰대), 김국영(20·안양시청)으로 이뤄진 육상 남자 400m 계주대
-
한국만 ‘골프 여인천하’
지난달 28일(한국시간) 끝난 월드골프챔피언십(WGC) 액센추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의 우승상금은 140만 달러(약 15억7000만원)였다. 같은 기간 열린 LPGA 투어의 HSBC